[체레미엄 당첨] 마사지 캔들 포레스트 문 사용 후기 :: 생각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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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조것 자주자주 사용하고 있는 체레미 마카에서 신제품을 체험할 운 있는 기회가 와서 신청했고 당청되었다. 라인에스테 마사지 캔들, 인티밋 티슈, 인티밋 젤 백도어 3개 신청했는데 너 중에 두 개만 당첨됨.. ㅎㅎ 아무튼 맏이 지레 써 본 마사지 캔들 후기부터! 금요일 오후 2시쯤 주문했는데 그다음날 오후에 와서 당황.. 덕분에 주말에 애인과 써볼 운명 있었다. 굿굿 (*체레미엄은 관련 제품을 무료로 사용해 보고 리뷰를 작성하는 이벤트이긴 하나.. 본 포스팅이 대가는 아니었습니다. 과제 돈으로 결제하긴 했는데 리뷰 달고 환급받을 거니까 내돈내산은 아닌 것 같고.. ) 여하튼 시작! 캬캬캬 체레미엄 당첨 문자입니다. 이건 그대로 자랑! 및 인증! 마사지 오일을 써보고 싶기는 했는데 한두번 쓰고 고담 것 같아서 필히 마사지 오일의 기능만 있는 제품을 사기는 여북이나 그랬다. 돈낭비일 것 같았기 때문. 도리어 향초와 더해졌다면? 그건 더더군다나 다르지.. 향초 한쪽 정도는 식량 해먹는 집에 있으면 좋고, 마사지 오일도 경험해볼 생목숨 있는 좋은 기회하고 생각해서 체레미엄 신청했다.
익일배송이라니 이건 체레미 마카의 시스템이 좋은건지 아니면 대한통운 시스템이 좋은건지..? 어렸을 때만 해도 택배는 3일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가 지방출신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하긴 그때도 ‘서울은 그 다음날이면 배달이 온대’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했던 것 같기도. 알라딘에서 의무 사면 당일에 당 때도 많으니까 익일배송이면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암튼 쿠팡 로켓배송에 길들여진 인내심은 익일배송이 아닌 배송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다음날 금세 받아볼 성명 있어서 완전 굿굿이었다.
체레미 마카 제품 중에 초록색 포장지가 있었던가 싶은데 초록색 솔직히 너무나 잘 뽑은듯.. 시고로 깊은 초록색 너무너무 예쁘다. 트리 생각도 나고. 포레스트 문이라는 명예 슬며시 향수 이름같다고 생각했다. (향초 이름은 어때야 하는지 모른다) 막연히 편백나무 향이 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꺼내보니 색은 한결 예쁘다. 나같은 자식 향초 사용자에게도 적당한 크기였다. 또한 일절 촉감 좋다! 무광택 재질의 표면을 만질 시간 인제 다소간 까슬한 느낌을 자지리 좋아하는데 그런 촉감이어서 좋았다. 이건 노린 걸까 아니면 무조건 고음부 개발자의 센스일까. 마사지 캔들을 주문할 사람이면 촉감에 예민할 것이라는 인사이트가 있었던 걸까.
흰 바탕에서 찍어 보고 싶었기 그리하여 한 컷 더.. 아보카도 오일이 주원료인 것 같은데,아보카도 특유의 풋내는 없었다. 다행이다.
열어봤다. 심지가 하도 길다. 고연히 이렇게 긴가? 향초 극한 번도 내실 써봄.. 마사지 캔들이라니까 향초랑은 다르겠지만 향이 좋아서 상천 향초 역할을 맡기도 있다! 다음에 거기 먹고 편시 틀어 놔야지.
꽃불 빈번히 붙는다. 워머로 녹이면 한층 좋겠지만 집에 워머가 없었고, 옛날에 삼계탕 먹고 얻어 온 성냥이 테두리 첫째 있었다. 옛날에 연초 첨단 기회 성냥으로 담배에 섬광 붙이면 간지일 것 같아서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전자담배로 갈아탔는데, 성냥은 어딘가 쓸 일이 있겠지 싶어서 냅뒀다. 아울러 성시 혹 쓸 일이 생긴닼ㅋㅋㅋㅋ 예를 들면 생일 초에 홍염 붙일 때.
로고가 나오게 어떤 컷 가일층 찍고 싶어서 찍은 사진. 향이 좋다. 시트러스 + 편백 느낌이다. 누구나 무난무난하게 이윤 향은 좋아할 것 같다. 샤워하기 전에 화염 피워 뒀는데 2분정도만 지나도 향이 나기 시작하고, 10분정도 지나면 방 하나를 흡사 매우는 향이 퍼진다. 신기했던 점은 원시 향초로 쓰는 초가 아니어서 그런가 향이 강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강한 향을 실 싫어하기 왜냐하면 이것도 마음에 들었다. 문제는 워머가 아니라 심지로 불을 붙여서..고르게 합부인 녹는다. 녹는 곳은 녹고 중 녹는 곳은 중앙 녹는데, 이러다가 생각 연장접옥 오일만 대개 쓸까봐 걱정이다. 근데 어차피 재간 체온에도 녹으니까 그냥 숟가락으로 깊이 떠서 마사지 오일로만 써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40분 수동레벨 켜놔도 고르게 녹지는 않는다. 더한층 기다리기는 힘들어서 슬며시 즉각 마사지 오일로 썼다. 뚜껑을 덮으면 불이 꺼지는데, 어릴 잠시 실험실에서 사용했던 알코올램프 생각이 나서 다소 재밌다. 마음자리 타는 냄새가 별양 넉넉히 나지는 않는다. 불 끄고 3~4분 계획성 후에 사용했다. 내가 상대를 마사지 했는데, 냄새 손에 기위 오일을 부은 이다음 상대의 등에 발랐다. 캔들 일절 옆면에 주의사항으로 적혀 있다. 과연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동력 말고 다른 민감한 부위에 닿으면 생각보다 뜨겁다. 화상은 딸 잎어도 놀랄 정도는 된다. sm용품으로 사용하는 저온초도 사용해 봤는데 그건 솔직히.. 한량 방울씩 떨어지니까 움찔 하기는 해도 열용량이 작아서 그만큼 뜨거움이 오래도록 가지는 않는다. 근데 보탬 마사지 캔들은 액체가 주르륵 흐르니까 온도 자체는 낮아도 내 기교 전체를 감싸는 뜨거운 액체가 살짝! 부담스럼고 무섭기는 하다. 그렇게 더 상대의 피부에 이같이 닿지 않게, 기수 손으로 기이 온도를 체크하고 상대에게 바르는 게 중요하다. 사용해 봤을 때, 보통 오일을 쓰는 것보다 한결 좋았다. 원시 바디오일을 마사지 오일 대용으로 사용했는데, 그때는 오일이 차갑다보니 손으로 비벼서 따뜻하게 만들어도 한계가 있었다. 기미 체온보다 따뜻한 물체가 흡사히 몸에 닿았을 타이밍 풀어지고 포근해지는 이녁 느낌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그런데 마사지 캔들은, 이 오일 자체가 높은 온도를 가지고 있다 보니, 상대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고 긴장을 풀어주기에 알맞다. 월등히 기분이 좋았다. 근데 향초로 틀어놨을 때보다 바르면 훨 더.. 향이 진하게 난다. 향 강한 걸 못 참아서 환기 얼마나 시키고 잤는데, 침실이 단시간 크면 환기 부 시켜도 되지 않을까. 한 차례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덜 줄어서 6~7번은 가일층 쓸 요체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