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 실리콘 보수 작업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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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 실리콘만 전문 시공 업체
” 금성(Venus) 코킹”입니다. 금대 포스팅은 용인 신축 아파트에서
실리콘 손보기 작업 진행한 건입니다. 고객님, 얼추 두 월광 전 예약 주신 현장입니다. 한차례 연기돼서 본일 장소 방문해서 처리해 드렸습니다. 작전 내용은 간단했지만 정교한 시공 및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작업할 내용은 제거가 필요한 시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거가 들어가는 시공은 일단 시간이 소요됩니다. 어찌어찌 시공비가 올라갑니다. 인테리어 시공을 끝내고 요청하는 건의 시공 비용이 낮은 이유는 제거가 소용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걸레받이 재시공은 시공비가 어둑새벽 12000원입니다.
경험상 많은 재시공 작업을 하면서 재작업은 그리도 만만하게 볼 핵심 있는 작업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연히 쉽게 제거가 되는 현장도 있습니다. 도리어 쉽게 마무리되는 현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없다고 말할 길운 있습니다.
예로 겨를 벌어진 현장 당지 가면 틈새가 1cm에 육박합니다. 시고로 곳의 문제점은 실리콘 사용량이 많아집니다. 또한 다른 처소 적기 벌어진 곳은 제거가 대개 곧바로 안됩니다. 기존 실리콘이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실리콘 제거가 안되면 앞서 만만 언급했듯이 실리콘 시공이 품질이 떨어집니다.
이렇듯 실리콘 구타 작업은 리스크가 있는 작업입니다. 남이 작업한 것을 제거하고 새로 작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작업이 그러한 종류의 일이었습니다. 제거가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시공 역 잘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제거가 실리콘 제거가 아닌 줄눈 제거입니다. 줄눈 제거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만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6시간 노무 소요되었습니다. 6시간이면 빌라 화장실 4채를 할 핵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 시간을 소소한 보좌 작업에 들였습니다. 가끔은 생각합니다. 이런 소소한 보수가 나에게 맞는구나~ 그렇게 바쁘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왜 기술만 있다면 이런즉 보수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요소 조건은 퍼펙트 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 어떻게 실리콘 뒤꽁무니 작업이 진행되었는지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 노작 설명
금성(Venus) 코킹
세탁실 정체 메지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례 때가 쉽게 낄 행복 있습니다. 아덱스 회색 실리콘으로 두께 맞추어 시공해 드렸습니다.
이런 시공은 정말 일도 아닙니다. 왜냐고요? 제거 공정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공 순 좋습니다.
그렇지만 일 둘 제거가 필요한 시공들이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찾아보니 역사 추후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기존 시공된 구석 어섯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째 제거를 해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타일 커팅에 문제가 있어 틈새가 넓었습니다. 기존 시공자분 타일 커팅 된 계통 커버하기 위해 작업하다가 결과물이 이렇게 나온듯합니다. 기존 실리콘 농사꾼 제거 후 재시공해 드렸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공입니다. 싱크대 인상 줄눈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시공 상태는 좋았습니다. 다른 한편 두께가 문제였습니다. 얼마나 줄눈 시공된 부위 제거 사후 재시공 필요했습니다.
문제는 싱크대 상통 가까이 선반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줄 관심 시공된 것을 제거하는 것은 리스크가 따릅니다. 타일도 아니고 사진필름 작업된 부분은 쉽게 칼빵( 칼로 훼손됨)을 맞을 행운 있습니다. 이런 형편 결정이 필요합니다. 넌지시 놔둘 것이냐, 아니면 위험을 감수할 것이냐~
고객님 그냥 놔둘 예시 색태 및 두께가 맞지 않을 것 우려해서 제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여 조심조심 줄 설로 시공되어 돌덩이 된 부분 제거 들어갔습니다. 줄눈을 제거한 분들이 아실 겁니다. 줄눈에 칼날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제거 뒤끝 얇게 시공해 드렸습니다. 더구나 선반 세로선 두껍게 시공되어 있었기에 얇게 시공하려 했으나 막상 기존 실리콘 제거하니 틈새가 1cm 평준 되는 큰 틈새입니다. 어째서 오래도록 선은 두껍게 영여 선은 5mm로 작업해 드렸습니다.
화장실 제단이 재시공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존 줄 안자 시공된 귀퉁이 두께가 넓습니다. 기존 줄눈 제거 이다음 영 시공해 드렸습니다. 그래도 타일 측면 줄눈 제거는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필름 시공된 부분보다는 난이도가 얼추 없습니다. 다만 힘이 있었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칼날도 집어넣기 힘듭니다.
거실, 안방 젠단이 두 장소 작업해 드렸습니다.
문틀 하단부 홈 실리콘 충전이 부인 되어 있습니다. 필연 좁은 틈새라 시공을 부인 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바꿔 말하면 고객님 이것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럴 하저 결정이 필요합니다. 결정이란 홈이 적으면 테두리 번에 밀어 넣어서 시공할 핵심 있습니다.
그런데 홈이 크다면 계한 번에 밀어 넣으면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어째 몇 체차 나눠서 시공해 드렸습니다. 이것이 보기엔 쉽게 보여도 숙달되지 않으면 애한 번에 잘 된 시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시공이 잘못되면 수정이 어렵고 그때부터는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싱크대 간판 줄눈 제거 최종 알덱스 회색으로 작업해 드렸습니다. 아덱스 제한 통에 7천 원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색상이 맞는 것이 길미 색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비용보다 성향 메치가 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이럴 마당 사용하라고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객님들 아덱시 실리콘 금새 모릅니다. 한도 통에 배송비 함유 1만 원이라고 하면 다들 놀란답니다.
줄눈 걷어내고 얇게 시공해 용인공세라피아노 드렸습니다. 실리콘 만나 귀퉁이 일부 재시공 요청하셨습니다. 제거 나중 새로이 시공해 드렸습니다. 시공 요곡 임계 줄 한계 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모처럼 한번 본인의 시공을 되돌아봤습니다. 무장 주의해서 시공해야겠습니다.
과연 문틀 부분 재시공 요청하셨습니다. 제거 추후 재시공해드렸습니다.
특히나 타일과 나무를 구분하는 쫄 때가 연결되어 있는 이치 정교하지 않으면 옳이 된 시공이 어렵습니다.
큰 작업만 진행하다 이렇게 제거가 필요한 다듬질 역사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 현장이었습니다.
기극 자꾸 고객님 입장에서 최선을
생각하고 작업하는
“금성(Venus) 코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이 즐겁습니다. 편하게 문자나 대전 주세요.
친절 상담해 드립니다.. 010-7545-2447